티스토리 뷰

시공

온수배관 누수 / 누수 확인방법

메이저누수 2020. 7. 27. 20:52

오늘은 간단하게
누수 관련 정보를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좋은 정보입니다.

꼭 참고 하고 가세요^^

 

 

누수란?

오래된 건축물과 배관으로 균열 구멍 등으로 물이 새어나가는 것

건물의 크랙 노후된 배관 부식으로 이음쇄불량 등으로 물이 새는 현상입니다.

누수로 인해 건물 수명 단축 누수로 인한 건축물 오염 및 손해

 

난방(보일러) 누수
수도배관 누수
노후배관 누수 배관 누수 각종 파이프

 

동관(copper pipe)

 

동파이프

 

아파트, 빌딩 수도 냉난 방관에 주로 많이 쓰입니다. 열전도율이 좋아 아파트 난방용으로 많이

쓰입니다.
하지만 수축 팽창이 심하다 보니 누수에 취약한 부분이 있습니다. (겨울철 발생 높음)

 

ppc관, 메타폴관

ppc

 

둘 다 비금속 배관입니다.
한때 온수배관으로 유행했다가 요즘은 잘 사용하지 않습니다.

크랙 발생이 높습니다.
또한 부속 연결부위에서 누수 발생이 높습니다.

부식이 약하며 튼튼하지만
설비 시공 시 기술자 분들의 부주의로
크랙이 가는 경우 또한

기술자 설치 기술 부족으로 하자 발생이 높다는 점.

 

스테인레스관(Stainless pipe)

스테인레스

 

강관, 동관에 비해 녹이 잘 슬지 않아
수도관에 많이 사용됩니다.
그럼에도 세월이 지나면 퇴적물이 쌓이는 등의

이유로 부식이 발생할 수 있음 관리 세척이 필요합니다.

 

강관(Steel pipe)

강관

 

흰색 백관과 검은색 흑관이 있는데 각 수도관과 난방용으로 주로 쓰입니다.

백관은 아파트 입상관(수직관)
흑관은 난방용으로 많이 쓰입니다.
내구성이 좋지만, 부식이 잘되며

특히 아연도강관은 1994년부터 사용이 금지되어 있습니다. 오래된 건축물은 아직도 많이 보입니다.

 

이에  1994년도 이전에 지어진 집들은 수도배관 교체로 정부지원금 이 가능하오니 문의하세요^^

 

 

PB배관

 

pb배관 / 에이콘

 

 

요즘 수도/난방 배관입니다.
충격에 약하다는 단점 외에는 큰 단점이 없습니다.

저희도 시공할 때 PB배관을 이용합니다
아주 훌륭한 배관입니다.

배관공들이 설치 시 부속 연결 간편한 것도 있고 하자발생이 적다는 점입니다.

하지만 아까 제가 말씀드린 것처럼 배관은 품질입니다. 생산연도 확인
또는 햇빛에 노출되면 안 된다는 점

 

 

 

수도배관의 종류는
직수배관, 온수배관, 난방배관 , 물탱크 배관 등이 있으며

온수배관 및 난방배관은
오래되면 노후가 되어 누수가 발생률이 높아지며 노후된 배관이

터지면서 누수가 발생됩니다.
온수배관 난방배관 효율이 떨어집니다.

 

하수관 정화 조관 누수의 특징은
누수량의 변화가 심하며 물을 많이 사용하는 곳에

많이 생길 가능성이 높습니다.
건물 천장 및 벽에 얼룩이 지고 곰팡이 냄새가 나며

결로 누수는
겨울 또는 여름 온도의 차이로 생기는 누수
방 수하자로 인해 생기는 누수

등등이 있습니다.

 

또한 온수배관은 배관이 수축과 팽창으로 노후가 빨리옵니다.

한 번의 누수는
또 발생될 확률이 높아지기에
대일 누수는 온수배관 교체를 추천해드립니다.


타업체처럼 이익만을 생각하면서 누수만 고치는 것이 아닌 더 멀리 바라보며
합리적인 방법으로

시공을 안내드립니다.


 

누수의 증상 의심해보자!

1. 물을 사용하지 않는데 계량기 바늘이 돌아가는 경우

2. 보일러에 물을 자주 보충하는 경우

3. 수도요금이 전달보다 갑자기 많이 나온 경우

4. 바닥 장판에 곰팡이가 있거나 얼룩이 생기며 젖는 경우

 

부적절한 자재의 선택 예를 들어 매립용으로 주름관을 사용한 경우는
냉, 온수관이 구분된 메타폴이나

카이텍 배관자재를 사용해서 냉수용을 온수용으로 사용한 경우 발생률 높음

 

시공상의 결합
연결부위의 부속 결속 시 이물질 삽입 또한 이물질에 의한 훼손, 결속 조임 장력의 과부하

부속의 크랙 노후된 자재

 

관리 부주의
햇빛에 의한 부식
인테리어 공사 시 못 박힘
돌멩이로 인한 크랙

 

수격 현상
수도는 일정한 압력을 통해 공급되지만 사용하는 환경에 따라 압력의 차이가 급격히 변화됩니다.

같은 건물에 있어서도 수격의 발생 강도가 다른만큼 이에 대응하는 자재의 선택이 중요

 

사용 연한이 다한 경우
신축 준공 이후 3년이 지나면 법적 보호를 받지 못한다
( 사용 중 보수의 경우 2년)

일반적으로 배관자재의 특성상
10년을 분기점으로 본다.

 


오늘은 간단한 누수 배관파이프 등
정보를 올려 드렸습니다.
나중에는
정부지원금 관련 글을 자세히 올려드릴게요.

좋은 하루 보내십시오.

 

 

 

공지사항
최근에 달린 댓글
Total
Today
Yesterday
글 보관함